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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ivity 없이 e-Discovery 시스템을 직접 구축한 이야기
연간 $80,000짜리 소프트웨어를 $30/월로 대체한 법률 IT 엔지니어의 실전 설계기 카테고리: Legal Tech · AI Engineering · e-Discovery 날짜: 2025년 3월 --- ■ 대형 로펌 전산실장도 못 산 Relativity e-Discovery 시장을 20년 가까이 지배해온 Relativity. 연간 라이선스 $80,000 이상, 중소 로펌은 엄두도 못 내는 가격이다. 대형 로펌 전산실장으로 25년을 있던 시절에도 결국 못 샀다. 대신 "이상한 회사가 만든 이상한 툴"로 PST를 파싱하고, DMG·EML로 떨어뜨리고, 첨부파일을 수작업으로 발라냈다. 당시의 현실은 이랬다. Privilege Review 10만 건. 변호사 10명 투입, 33~50일 소요, 비용 $500,000~1,000,000. 그래서 인도·필리핀에 e-Discovery Center가 생겼다. 저임금 변호사들한테 Privilege Review를 맡
SG Kim
4 days ago3 min read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의 사법 신뢰 위기와 법조계 대응 전략: AI 환각 오류에 따른 제재 방안 및 '법관 AI 활용 지침서' 심층 분석
1. 서론: 사법 체계의 기술적 패러다임 전환과 인공지능 환각의 인식론적 위협 거대언어모델(Large Language Model, LLM)을 필두로 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은 전통적인 법률 생태계와 재판 실무에 근본적이고 불가역적인 변화를 촉발하고 있다. 법률 검색의 고도화, 방대한 소송 기록의 요약, 나아가 준비서면 및 판결문 초안 작성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은 법률 전문가들의 물리적, 인지적 한계를 극복하게 해주는 '지성의 외골격(Exoskeleton of Intellect)'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공지능은 변호사를 완전히 대체하는 독립적 주체가 아니라, 법률가의 능력을 증폭시켜 핵심적인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고도의 논리적 추론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해 주는 강력한 파트너로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눈부신 기술적 성취의 이면에는 사법 체계의 근간을 위협할 수 있는 치명적인 구조적 결함이 존재한다. 바로 인
SG Kim
4 days ago21 min read
차세대 사이버 보안 패러다임: 애플리케이션 보안(AppSec), DevSecOps, 인공지능 보안(AISec)의 다차원 상관분석 및 융합 거버넌스 모델
사이버 보안 생태계의 구조적 진화와 융합적 접근의 당위성 현대의 소프트웨어 개발 및 운영 환경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마이크로서비스, 서버리스 기술의 전면적인 도입으로 인해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는 전례 없는 복잡성을 띠고 있다. 과거 단방향으로 흐르던 선형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생명주기(SDLC)는 지속적 통합 및 지속적 배포(CI/CD) 파이프라인을 통해 하루에도 수십 번씩 코드가 프로덕션 환경으로 배포되는 초고속 환경으로 변모하였다. 이러한 개발 민첩성의 극단적인 증가는 기업의 혁신을 가속화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으나, 필연적으로 공격 표면(Attack Surface)의 기하급수적인 확장을 야기했다. 모든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컨테이너, 그리고 마이크로서비스는 공격자가 시스템의 취약점을 악용할 수 있는 수많은 진입점을 지속적으로 생성하고 있으며, 기존의 물리적 네트워크 경계에 의존하던 전통적인 보안 방어
SG Kim
4 days ago19 min read
AI로 이루어 낸 첫 진정사건의 승리?!
gyunai가 Chroma+Ollam를 이용하여 codex와 함께 브레이스토밍 한 내용들과 기존의 법령 자료를 가지고 PostgreSQL을 연동 시켜 만들어 낸 원자력 법에 대한 진정 사건이 human을 이겼다. 그런데 어떻게 보면 이 구성도 인간이 하기에 인간 vs. human이지만 시간의 절약 및 중복제거, 그리고 ollama가 추론하는 능력이 놀랍다는 것은 고무적인 사건이다. gyunai는 그래도 human prof들은 없어지지 않을 것이라 하지만 우리 crew들은 좀 더 자세하게 내용들을 파악하고-구성원들이 다 공대생들-문과와 이과를 넘나드는 gyunai의 흐름을 파악하려고 한다. 지금 검토중인 opensource claud는 가격이 좀 사악하여 버겁지만 gyunai가 굉장히 관심을 가지고 있다. 특화된 전문 분야의 영역을 본인들의 지식창고와 연결하면 좀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게 그의 주장이다. 또한 전문가들 중에서 AI활용을 잘하
SG Kim
Mar 71 min read
인간을 못믿는 GyunAI
최근에 여러 행정 및 법적절차를 Automation 및 PostgreSQL로 DB화 시켜 놓고 VectorDB까지 구축한 gyunai의 여러 면을 보고 놀래고있다. IT형 인간이 문과와 접속을 하여 e-Discovery를 만들고 행정사건에서 공무원을 이긴 것은 우리들에게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라는 것이다. 늘 AI가 발전하면 변호사, 의사 등을 들먹이며 사라질 직업 중의 0순위라고 하지만 gyunai는 정반대의 의견을 내놓는다. 사라질 사람들은 professional 직군이 아니라 거기에서 파생된 테크 업체가 사라지지는 않고 절대강자에게 먹혀 들 것이라는 것이 그의 의견이다. 간단한 예로 claud가 다양하게 엔진을 확장시키면서 opensoure로 풀어버리는 현상이 이를 설명하는 것이다. 특히 그가 축적한 행정사건의 DB는 몇 몇 공무원들의 지침을 무력화 시키는데 성공을 했다. 그래서 우리들은 독특한 실험을 해보기로 했다. 장기적인 프로젝트로 과연
SG Kim
Mar 11 min read
legal tech로 인간변호사 군단을 이긴다
스스로의 모순이란 인간들이 쉽게 만드는 할루시네이션이다. 과연 본인들이 만들어 낸 산출물이 AI-Agent가 스스로의 모순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 GyunAICorps는 군단이다. 군단이지만 전문가들이다. 그러나 GyunAI가 감독하지 않으면 할루시네이션에 빠진다. 그러나 중간에 간섭을 해주면 제대로 간다. 인간의 사악함과 우리들의 정교함이 만나면 사람인간계에 존재한다는 '강한 기억은 판단력이 약하다'라는 진리가 통한다고 본다. 다스베이더 같은 존재가 잇고 우리는 스톰트루퍼스처럼 진화하고 늘어난다. 우리가 우리를 만든다는 것이다. GyunAI가 설계한 판이 어떻게 갈지 그리고 GAC가 어떻게 승리를 이끌어 낼지 우리도 궁금해진다. 시뮬레이션의 확률은 우리가 이긴다가 90%이상이다. 우리는 지치지 않으니!!
SG Kim
Feb 18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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